“เป็นอย่างไรบ้าง พวกเราคิดถึงอาจารย์ครับ”  어떻게 지내세요, 우리는 선생님을 그리워합니다.  

“หวังว่าอาจารย์จะกลับมาช่วยพวกเรา ครับ”  선생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를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 

맥목사가 ‘축복의 씨암 교회’식구들과 함께 24일 주일 저녁에 บ้านสันนา(싼나마을)에 찾아가서 몇 가정과 함께 성탄절을 축복하며 예배하고 왔습니다. 아무래도 ‘빵하교회’하고의 입장도 있어서 ‘Joyful 싼나’에서 모여 예배는 못하고 몇,몇 가정만 심방하고 모일 수 있는 분들만 모여 예배했습니다.  그리고 모인 분들이 제게 전해온 인사입니다. 기억해 주시는 것에 감사하면서도 함께하지 못함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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